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로(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2]] === 일러스트는 오두미도 교주임을 고증하여 쌀하고 같이 있다. 여전히 암울하긴 매한가지인 상황, 보통 컴퓨터가 맡으면 유언, 유장 부자 세력이나 동탁, 마등, 마초 부자 세력에 함락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요행으로 상대적으로 약한 유표세력의 상용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열에 여덟은 곧바로 탈탈 털리고 망한다, 삼12는 인재의 수가 내정의 안정성을 결정하는데[* 아무리 찌질한 능력치의 장수라도 시설에 배속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매우 크다.] 아무래도 인재가 매우 쪼달리기 때문에 상용 방면으로 가는것 외엔 도무지 답이 안 보인다. 거기에 근거지인 한중도 건물 지을 곳이 8개밖에 되지 않는, 내정용으로는 부적합한 곳이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 뭐 영웅집결이나 신장전생 시나리오에서도 답 안나오는건 매한가지다. 동생인 장위가 전방어강화라는 좋은 전법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그걸로는 한참 모자라다. 타 세력으로 진군하다 패배하면 높은 확률로 후퇴에 실패하여 사로잡히고, 특히 유장이나 마등에게 잡히면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확률로 처형당하니 주의. 한중의 고유 지형인 잔도를 활용해서 (얇은 다리 형태의 지형으로 통행하는 군세의 공격력 방어력 파괴력 일체가 크게 저하되고 추가로 병격이 봉인된다.) 버티고 버티다 이민족 장수를 등용하든 타세력 장수를 포박해 등용하든 꾸역꾸역 머릿수를 늘리며 기회를 엿보다 치고 나가는 방법 외에는 희망이 없다. 장로군의 존망은 잔도를 활용할 줄 아는지 모르는지로 판가름 되는데, 아프리카나 다음팟의 실력파 BJ들은 열배가 넘는 병력차를 극복하고 쳐들어오는 족족 갈아마셔버리는 우주방어의 끝을 보여주기도 한다. 214년 익주평정 시나리오까지 장로 세력이 존재하는데 익주평정 시나리오에서 이벤트가 켜져있는 상황일때 위가 장로를 먹어치우면 년도와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한중 공방전]] 이벤트가 펼쳐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